쥬가이, ‘퍼제타+허셉틴’ 고정용량 복합제 日 승인 신청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9-30 11:23   
쥬가이는 29일 항암제 ‘퍼제타(pertuzumab)’와 ‘허셉틴(trastuzumab)’의 고정용량 복합 피하주 제제인 ‘RG6267’을 일본 후생노동성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예정 적응증은 ‘HRE2 양성 유방암’과 ‘암화학 요법 후에 증악한 HER2 양성 대장암’이다.
 
‘RG6267’은 할로자임 테라퓨틱스의 독점적 약물전달 기술인 ‘인핸즈(ENHANZE)로 피하주사 투여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2개의 단클론항체를 결합하여 피하주사제로 만든 것이다. 히알루론산 분해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에 의해 항체의 침투·흡수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경과관찰 등을 제외한 약제투여 시간은 퍼제타와 허셉틴 정주제제를 병용할 경우는 첫 회 약 150분, 두 번째 이후에는 60~150분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임상시험에서 ‘RG6267’의 투여시간은 첫 회 약 8분, 두 번째 이후에는 약 5분으로 나타났다.
 
쥬가이의 오쿠다 오사무 CEO는 ‘투여시간의 단축은 환자의 편의성 향상과 의료현장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G6267’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페스고’라는 제품명으로 2020년 승인을 취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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