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5일 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교육·불법행위 강력대응 등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결산을 승인·확정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 조찬휘 서울시약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개최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도 회무 및 감사결과, 122,847,400원의 결산 보고 및 승인에 이어 2008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126,498,440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남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회원 약국의 경영활성화는 끊임없는 교육에 기반한다는 마인드로 다양한 교육활동과 회원 간 친목도모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포츠·등산 모임활성화에 주력했고 2008년에도 정보제공·교육지원·조제료 할인 등 불법행위 대응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회무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의 발전과 회원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했다.
또한 친정을 찾은 소감으로 인사말을 시작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임기 첫해 약국경영활성화와 내실있는 회무운영에 최선을 다했으며 올해도 팜페이사업의 성공적 확대와 다빈도처방약 매뉴얼·우수 상담사례 선정 배포, 공직약사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약국경영 위해 5대악 척결 민원센터 운영 등 회원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박선관, 문경철 회원이 서울시약회장 표창을, 박정인 회원이 성북구약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 회무 활동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회원 및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 수상자
-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박선관(온누리사랑약국), 문경철(요한약국)
- 성북구보건소장 감사패: 조병훈(민중약국), 신복희(신세원약국), 이명자(자성약국), 남복희(국민약국), 이경진(라일락약국)
- 성북구약사회장 표창패: 하태수(백두산약국), 정현수(참약국), 장은옥(시민약국), 박수진(미즈약국), 최진경(이화약국)
-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패: 월곡B반 대표 문효숙 단장
- 성북구약사회장 감사패: 양근모(한독약품 소장), 추흥렬(일동제약 지점장 ), 이두헌(보령제약 소장), 김정도(신덕약품 사장), 박경애(크레소티 사장), 조선혜(지오영 사장)
- 성북구약사회대상: 박정인(정인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