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0% 무상증자 실시
신주권 내년 2월2일 부터 교부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1970-01-01 15:16   
유한양행이 10%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유한양행은 내년 1월1일을 신주 배정기준일로 보통주 54만9천759주를 무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주에게는 주당 0.1주의 비율로 배정된다.
신주의 재원은 재평가적립금 27억4,879만원이며 신주권은 내년 2월2일 교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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