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삼성병원 낙찰 6곳 윤리위 회부되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07 10:24   수정 2006.07.26 10:29
입찰업계에서 가로채기 지적을 받아온 도매업소들이 서울도협 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 회원사 중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등 올해 치러진 입찰과 관련한 도매업소들은 6일 입찰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B(해당도매 S사),S(해당도매 S사),T(해당도매 W사),T(해당도매 N사),U(해당도매 T사),P(해당도매 K사)사 등에 대해 서울도협 윤리위원회 제소여부를 논의하고,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 원만한 해결도 점쳐졌으나 올 들어 치러진 입찰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한 업소들의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고,이대로 가다가는 공멸한다는 우려도 많아 의지가 강하다."며 " 특별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한 가능성도 많다" 진단했다.

한편 병원분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이 문제를 비롯해 곧 치러질 국립암센터 입찰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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