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상임위 4-5개로 통합, 권한은 강화
실질적 활동할 수 있게 초도이사회서 예산 편성해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2-24 16:03   수정 2006.07.26 10:39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이 상임위원회를 대폭 손질한다.

한상회 회장은 기능적으로 비슷한 상임위원회가 많다고 판단, 이들 위원회를 묶어 4-5개로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이 위원회에는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 지원해 준다는 계획이다.

서울도협은 오는 3월 24일 예정된 초도이사회에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며 예산도 함께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도협은 이와 함께 회장단의 결정사항은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회 회장은 "회장단회의를 해놓고 이사회나 다른 회의에 가서 다른 소리를 하면 회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단결도 이룰 수 없다"며 "갑론을박을 하더라도 회장단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은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간부들에게 권한을 주는 만큼 참여하지 않는 간부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도협은 3월 24일 초도이사회에 앞서 3월 7일 고문 자문위원 회의,3월 8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상견례 겸 주요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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