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K도매 10월 3일 실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9-29 17:33   수정 2005.09.29 20:27
동원약품이 K도매상에 대한 실사를 10월 3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인수합병을 확정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실사로 보고 있다.

한 인사는 “매년 적자가 나서 동아제약이 이를 메워 주는 상태였고, 동원약품과 동아제약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업계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인수시 K도매상 사장은 회사를 그만두는 등 인력조정에 대한 가닥도 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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