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신임 총회의장에 백광현씨
"편안한 약국 환경 조성 위해 최선"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21 08:59   수정 2005.01.21 12:54
관악구약사회는 20일 서울약사신협 대강당에서 3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석동의장의 사퇴로 공석중인 총회의장에 백광현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관악구약은 이날 편안한 약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회원들과 하나되는 약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충웅 회장은 "지난해에는 편안한 약국 환경 조성, 약국자율정화운동, 반회 활성화,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등을 위해 집중했던 한해였다며"며 "올해도 법인, 약대 6년제, 재고약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들과 단합해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석동 총회의장의 사퇴로 공석중인 총회의장에 백광현 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는 △약사회와 회원간 일체감 △회원들의 약사회무 적극 참여 △의약품 거래질서 정착 △재고약 처리 활성화 △회원유대 및 반회 활성화 등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지난해 결산액을 통과시키는 한편 올해 예산안 1억 1,122만여 만원을 확정했다. 분회비는 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장복심, 유기홍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문희 전 한국여약사회 회장, 권태정 서울시약 회장, 김희철 관악구청장, 구본원 서울약사신협 이사장, 김재준 관악구의사회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 명단>
△관악구약사대상=임효정(한국생약국), 황송희(성가정약국) △서울시약 회장 표창패=장광옥(행복이가득한 약국), 김순옥(동아약국) △관악구약 회장 표창패= 곽관섭(창조약국), 김경희(광제약국), 송진섭(메디칼약국) △관악경찰서장 감사패= 윤건섭(우일약국), 전웅철(한길약국) △관악구약 회장 감사패= 박종해(한독약품), 윤성혁(한국신약), 이호형(보령제약) △모범반= 신림7반 신영미 반장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