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모잠비크)와 105억원 규모 콜레라백신 (유비콜-에스) 납품 계약을 23일 체결(수주)햇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회사 2025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492억원 대비 7.01%인 105억원,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7년 1월 31일 까지다. '유비콜-에스'는 자체 산을 통해 공급된다.
회사는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완료 후 30일 이내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6월 15일 방글라데시 유니세프와 298억원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 납품 계약을, 6월초 나이지리아 유니세프와 133억원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수주)했다.
유비콜®(2회 경구 투여)은 개량된 불활화 경구 콜레라 백신으로, IVI 주도 하에 베트남 스웨덴 인도 미국 한국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유비콜(유리 바이알 형태) 및 기존 유비콜-플러스를 포함해 경구용 콜레라 백신 3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