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이소영 약제관리실장 임명
2004년 입사 후 22년간 약제·급여·연구 분야 주요 보직 거쳐
10월 2일부터 2년 임기…OECD 의약품·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의장단 활동
전하연 기자 │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30 15:29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이소영 현 약제관리실장이 임명된다. 심평원에서 약 22년간 근무하며 약제와 급여정보, 심사평가 연구 등 건강보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2일자로 이소영 약제관리실장을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심평원에 입사해 약 22년간 근무하며 급여정보분석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심사평가연구실장, 희귀·중증질환성과평가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올해 7월부터는 약제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특히 약제·급여 분야뿐 아니라 심사평가 연구와 희귀·중증질환 성과평가 업무 등을 두루 경험해 의약품 및 건강보험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외적으로는 2025년 10월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위원회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그룹’ 의장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 신임 상임이사가 의약품과 건강보험정책 연구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수가상임이사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으며, 10월 2일부터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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