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화장품-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신약개발 등 핵심사업 강화- 사업목적 정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06 16:04   수정 2026.08.06 16:09

지놈앤컴퍼니가 화장품,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한다.

회사 6일 공시에 따르면  8월 21일 오전 9시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동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화장품 및 관련 제품 판매, 유통, 도소매업',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광고,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및 경영지원업','지능형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제조 및 판매업','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업, 광고대행업, 광고물 제작업'을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건을 안건으로 다룬다. 

변경 목적은  핵심사업인 신약개발사업 및 컨슈머사업 강화 및 사업목적 정비로, 회사는 변경 정관을 2026년 8월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초기 면역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과 신규 타깃 발굴 연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자체 발굴 신규 타깃을 기반으로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로 연구개발 축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자체 발굴 타깃 글로벌 사업성과 경쟁력을 입증, 신규 타깃 항체 및 ADC 중심 신약개발 기업으로 전환 가능성을 시장에서 확인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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