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메드,중소벤처부 ‘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사업화 필요 실질적 자본 확보..R2P2® 리독스 플랫폼 제품화-시장 진출 본격화
체외진단 의료기 허가,제조신고-지재권권 확보 등 사업화 실적- 역량 우수평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19 06:00   수정 2026.07.19 09:05

(주)제론메드(대표 이병천)가 7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2차)’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R&D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화 전략 수립, 인허가, 사업개발,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우수성 뿐 아니라 시장성, 사업화 실행계획,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제론메드는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과 매출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사업화 자본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된 사업화 지원 자금은 R2P2® 리독스 플랫폼 기반 제품의 고도화, 국내외 인허가 대응,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시장 검증, 국내외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 구축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제론메드가 축적해 온 R2P2® 리독스 플랫폼 원천기술 경쟁력 뿐 아니라 연구성과를 제품화와 인허가 성과로 전환해 온 사업화 실행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론메드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제조신고, 핵심 제품군 상표권과 원천특허 확보, 연구용 제품(RUO) 개발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으며, 이같은 실적이 사업화 로드맵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기반이 됐다.

제론메드는 자체 원천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을 활용해 질환과 연관된 바이오센서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퇴행성뇌질환, 암 및 대사질환 등 다양한 질환 영역과 현장진단 POCT Device 개발까지 확장 가능한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심혈관질환 분야 레맙센(RemabSen®), 신경퇴행성질환 및 알츠하이머병 분야 소롭센(SorobSen®), 프롭센(ProbSen®) 등 주요 제품군 상표권을 확보했다. 또 레맙센(RemabSen®)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 의료기기 1등급 품목허가 및 제조신고를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용 제품 시장과 체외진단 의료기기 진단시장 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론메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 제품 국내외 인허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사업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공동개발 및 기술사업화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리독스 분석 기술과 POCT(Point-of-Care Testing) 현장진단 디바이스 제조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정밀의료 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제론메드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이끌고 있는 이현정 부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은 제론메드가 축적해 온 R2P2® 리독스 플랫폼의 기술개발 성과와 제품화,인허가 및 시장 진출을 실행해 온 사업화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본은 연구개발 결과를 실제 제품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적극적 지원을 통하에 국내외 인허가와 사업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진단 플랫폼의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글로벌 진단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론메드는 고려대학교 교원창업기업으로 출발한 R&D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리독스 플랫폼 기술 기반의 바이오센서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해당  기술사업화를 이끌고 있는 이현정 부대표이사는 2022년 이병천 교수가 보유한 원천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을 발굴하여 차세대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하여 사업화로 확장하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국가 R&D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객관적인 기술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이끌고 있다.

2026년 하반기 부터는 POCT (Point-of-Care Testing) 현장진단 디바이스 제조기술을 추가해 기술 구현을 확장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MOT) 출신인 김종국 이사, 이재영 상무 및 주정환 이사와 함께 리독스 플랫폼 기술 구현에 필요한 POCT (Point-of-Care Testing) 현장진단 디바이스 제품개발로 연결시켜 글로벌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