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서울대와 특허출원 기술 도입 계약 체결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15 19:11   수정 2026.07.15 19:14

강스템바이오텍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도입 계약을 15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해 보유 및 특허출원한 계약기술(발명의 명칭 :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 양도 계약이다. 

계약금액은 선급금 과 마일스톤 모두 비공개다.(마일스톤1=최초  '상업화' 개시일로부터 60일 , 마일스톤2=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특허 중 한 국가에서 최초 등록시-다만, 해당 국가 이외 국가에만 출원 진행한 경우, 출원한 국가 중 한 국가에서 최초 특허 등록시 60일 이내)

계약금액에는 회사가 계약기술을 L/O한 경우, 서울대에 지급한 기술료(계약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의 일정 비율을 서울대에 지급하는 재기술료도 포함됐다. 

회사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금액 규모를 비공개한다"며 "계약금액은  선급금 및 각 마일스톤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일스톤은 계약에서 정한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하는 조건부 지급 사항으로, 실제 지급금액 및 지급시기는 계약상 조건의 충족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본 계약금액은 당사 최근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3,572,463,936원)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에도 계약상대방은 기수령한 기술료를 반환하지 않으며, 마일스톤 기술료는 해당 조건 달성시 당사가 지급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가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개발 및 기술 이전을 담당하고,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 검증, 표준화, 사업화 운영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역할 분담을 통해, 단순 연구 협력을 넘어 기술 전수–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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