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대만 H&B와 필러·유착방지제 등 판매공급 계약 해지
'허가 지연- 해당 품목 사업성 악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9 17:08   수정 2026.06.19 17:16

CMG제약은 대만 H&B(Harvest Biotech)와 149억5700만원(필러 2,784,00달러 유착방지제 2,457,000달러 지혈제 7,600,000달러 등 12,841,000달러: 2019년 매기기준환율 1,164.80 적용) 규모 필러,유착방지제,지혈제 판매ㆍ공급 계약을 6월 18일자로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허가 지연 및 해당 품목 사업성 악화’에 따른 계약 상대방 요청으로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앞서  2019년 7월 4일 대만 판매 공급을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시작일 2019년 7월 3일, 종료일 2026년 7월 3일)

회사는 " 계약은 TFDA(대만 식품의약품언전청) 승인이 완료 돼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이라며 " 계약 체결일로부터 해지시까지의 매출액은 0원"이라고 밝혔다.

대만 H&B는 의약품,화장품,건기식,의료기기 수출입, 유통을 주요 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CMG제약은 차바이오텍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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