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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학술대회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들이 항암 신약 개발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발표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솔루플렉스 링크’ 기술을 적용한 ADC의 구조적 안정성과 항암 효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시간 경과에 따른 응집체 변화를 분석한 결과, 비적용군에서는 응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솔루플렉스 링크 적용군에서는 응집이 억제되며 높은 안정성이 유지됐다. 이는 유통 및 보관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해석된다.
세포 수준에서도 효능 개선이 확인됐다.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TROP-2 등 다양한 타깃을 적용한 실험에서 솔루플렉스 링크 적용 ADC는 비적용군 대비 낮은 농도에서 항종양 활성을 보였으며,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에서도 유의미한 효능이 관찰됐다.
동물실험에서는 약동학적 특성 개선도 확인됐다. 높은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체내 노출 지속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링커 기술이 항체 종류에 제한되지 않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회사 측은 “솔루플렉스 링크는 기존 ADC 링커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이라며 “파트너사와 고객사의 차세대 ADC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2026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규·재런칭 CDMO’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은 최근 24개월 내 협업 경험이 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되며, 올해는 터프츠 의약품개발연구소(Tufts CSDD)의 독립 심사가 추가돼 공신력이 강화됐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 일본 제약사와 항암 항체 의약품 CDMO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수행될 예정으로, 북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고객사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일본 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삼고, 추가 프로젝트 발굴과 장기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학술대회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들이 항암 신약 개발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발표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솔루플렉스 링크’ 기술을 적용한 ADC의 구조적 안정성과 항암 효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시간 경과에 따른 응집체 변화를 분석한 결과, 비적용군에서는 응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솔루플렉스 링크 적용군에서는 응집이 억제되며 높은 안정성이 유지됐다. 이는 유통 및 보관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해석된다.
세포 수준에서도 효능 개선이 확인됐다.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TROP-2 등 다양한 타깃을 적용한 실험에서 솔루플렉스 링크 적용 ADC는 비적용군 대비 낮은 농도에서 항종양 활성을 보였으며,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에서도 유의미한 효능이 관찰됐다.
동물실험에서는 약동학적 특성 개선도 확인됐다. 높은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체내 노출 지속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링커 기술이 항체 종류에 제한되지 않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회사 측은 “솔루플렉스 링크는 기존 ADC 링커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이라며 “파트너사와 고객사의 차세대 ADC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2026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규·재런칭 CDMO’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은 최근 24개월 내 협업 경험이 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되며, 올해는 터프츠 의약품개발연구소(Tufts CSDD)의 독립 심사가 추가돼 공신력이 강화됐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초기ㅡㄴ 일본 제약사와 항암 항체 의약품 CDMO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수행될 예정으로, 북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고객사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일본 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삼고, 추가 프로젝트 발굴과 장기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출범 4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CDMO 품질과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62개 이상 규제기관 승인 경험과 ‘듀얼 사이트’ 전략, ADC 모달리티 확장 등이 경쟁력으로 평가됐으며, 오는 8월 송도 1공장 준공을 계기로 항체의약품부터 ADC까지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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