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및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미국 라이센스 계약을 30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제품은 경구용 리벨서스 제네릭 1.5mg, 3mg, 4mg, 7mg, 9mg, 14mg 등 6종, 위고비 경구용 제네릭 1.5mg, 4mg, 9mg, 25mg 등 4종이다.
회사는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 총 금액은 100,000,000달러(약 1,508억원)로, 계약 세부 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에 의거해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또 " 파트너사 예상 매출(Sales forecasts)의 50%를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삼천당제약은 계약 해지 또는 계약 조건을 변경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파트너사는 제품 상업화가 상업적 또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해질 경우 90일전 사전 통보를 통해 해지 가능하다"며 " 파트너사와 협력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천당제약은 앞서 2월에도 경구 리벨서스와 경구 위고비 제네릭에 대해 영국 외 유럽 10개 국가 독점 라이센스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영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핀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