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경영권 콜마홀딩스 이전
전환사채 발행-의결권 위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27 20:20   수정 2026.03.27 20:26

우정바이오 경영권이 콜마홀딩스(주)에 이전된다.

우정바이오는 양도인(천희정 천세정 소경희: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이 양수인(투자자: 콜마홀딩스 주식회사)과  전환사채 발행 및 의결권 위임을 통한 경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

양도인 지분율은 각각  대표 최대주주 천희정 2155114주, 천세정 2142110주, 소경희 1285671주다.

회사는 " 최대주주는 본 건 주주총회의 다음날부터 처분제한기간 종료일까지의 기간  동안, 각 최대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대상회사 발행주식 전부의 의결권 행사 권한을 철회 불가능한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2021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설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 기관, 병원 등과 협력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바이오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2022년 개방형 연구 공간이자 인큐베이팅 센터인 ‘랩클라우드(LAB CLOUD)’를 오픈하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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