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KOREA LAB 2026’서 파트너링 모색
바이오 공정 자동화 장비 전시·무균시험 세미나 통해 고객 접점 확대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26 13:30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대표 김덕상)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에 참가해, 부스 8C201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전시 기간 중인 4월 1일 오후 1시에는 킨텍스 제2전시장 Seminar F에서 ‘무균시험의 신뢰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무균시험의 정확도와 공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험실부터 생산까지 연결하는 통합 워크플로우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이번 전시에서 세포 배양, 여과, 분석,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공정을 포괄하는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연구 및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공정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 데이터 활용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출품 제품인 ‘Resolute® AutoPak’은 바이오의약품 정제 공정에 적용되는 자동화 크로마토그래피 컬럼 장비다. 파일럿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활용 가능하며, 컬럼 패킹 과정을 자동화해 수작업 오류를 줄이고 일관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공정 준비 시간 단축과 작업자 개입 최소화, 운영 효율 향상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는다.

세미나 통해 무균시험 신뢰성 향상 전략 공유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4월 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Seminar F에서 ‘무균시험의 신뢰 향상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싸토리우스와 SKAN이 공동으로 참여해 글로벌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 바이오 생산 인프라 구축 지속

싸토리우스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60여 개의 생산 및 영업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인천 송도에 세포은행, 핵심 원부자재 생산시설, 연구개발 및 교육센터를 포함한 글로벌 생산 거점을 구축 중이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소 GMP 인증을 확보하고, Bio-GTP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관계자는 “KOREA LAB 2026은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과 자동화 역량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공정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정보와 관련 프로모션은 싸토리우스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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