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 수익성 지표가 개선돼 재무 안정성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무지표 분석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감사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엔에프씨는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8%였다. 전기 (이하 1~9월) 9.93% 대비 6.76%p 높아졌다. 전년동기 -9.03% 대비 25.71%p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40.81%다. 전기 40.56% 대비 0.25%p, 전년동기 33.31% 대비 7.49%p 각각 증가했다.
유보율은 3559.76%다. 전기 3333.62% 대비 226.14%p 늘었다. 전년동기 6083.69%보다는 2523.93%p 감소했다.
총차입금은 154억원이다. 전기 156억원 대비 2억원 줄었다. 전년동기 138억원보다는 16억원 증가했다.
총차입금 의존도는 16.76%다. 전기 18.06% 대비 1.30%p, 전년동기 18.80% 대비 2.04%p 각각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29.30이다. 전기 23.57 대비 5.73p 증가했다. 전년동기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연간 이자비용은 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6억원 대비 2억원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18.0%다. 전년 -13.0%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3년 6.5% 대비 11.5%p 상승했다.
◇ 별도 재무제표 분석
엔에프씨는 지난해 7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402억원 대비 7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71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던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52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73억원이다. 전년 71억원 대비 2.7% 늘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전년 17.6%에서 10.1%로 7.4%p 하락했다. 연구개발비는 17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14억원 대비 17.2% 증가했다. 비중은 2.3%.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5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53억원 대비 0.7% 감소했다. 비중은 7.3%.
4분기의 경우 매출은 25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이하 7~9월) 182억원 대비 39.2%,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24.4%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기 29억원 대비 72.4% 증가했다. 7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25억원 대비 58.0% 늘었다. 3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24억원 대비 36.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34.3% 증가했다. 비중은 6.0%.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지출했다. 전기 4억원 대비 11.1%, 전년동기 3억원 대비 33.7% 각각 늘었다. 비중은 1.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억원이다. 전기 12억원 대비 9.0% 늘었으나, 전년동기 14억원보다는 9.1% 줄었다. 비중은 5.0%.
◇ 품목군 실적
지난해 엔에프씨의 매출 구조가 화장품 완제품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액 중 비중이 가장 큰 품목은 화장품 완제품으로 전체 매출의 69%를 차지했다. 전년 34%에서 35%p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493억원으로, 전년 138억원 대비 258% 성장했다. 4분기 매출은 202억원으로, 전기 123억원 대비 65%,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496%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80%.
화장품 소재 매출은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57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비중은 64%에서 30%로 34%p 축소됐다. 4분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58억원 대비 16% 줄었으나, 전년동기 43억원보다는 14% 증가했다. 비중은 19%.
화장품 벌크(내용물 위탁가공) 매출은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6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매출 비중은 1%. 4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165%, 전년동기 대비 68% 각각 늘었다. 비중은 1%.
기타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와 동일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