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이 30일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 제목 주주서신을 통해 " 오늘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잠정 실적을 보고했고,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이는 스닥 시장 상장 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사유(매출액 30억 원 미달)를 완벽히 해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 역시, 선제적인 재무 구조 개선 노력과 자본 확충을 통해 규정상 문제가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관리종목 탈피는 끝이 아닌 시작으로, 당사는 이제 재무적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기술과 성과’로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앱클론은 "최근 발표한 ‘In-vivo(생체 내) CAR-T’ 플랫폼은 기존 치료제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당일 투여’가 가능한 이 혁신 기술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며 “ 국내 임상 2상이 순항 중인 AT101은 중간 결과 발표를 넘어, 올해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6년은 앱클론이 ‘관리종목’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비상(飛上)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