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다이치 산쿄 에스파와 경구 '위고비' 제네릭 공동개발계약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 상업화 파트너십 ...'리벨서스' 제네릭도 공동개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2 15:00   수정 2026.01.22 15:12

삼천당제약(주)은  일본 다이치 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 CO., LTD.)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 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1.5mg, 4mg, 9mg, 25mg, 50mg이다.

회사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프로핏 쉐어링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가 결정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한 후 밝힐 예정이다.

삼천당제약은  " 위고비 경구용 제네릭 BE Study 결과 및 PMDA 허가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상대방은 계약 해지를 18개월 내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보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위고비 필')은 2025년 12월 22일 미국 FDA가 체중 감량을 위해 승인한 최초 경구용 GLP-1으로, 이 1일 1회 복용  알약은 비만 적응증 외 사망, 심장마비, 뇌졸중과 같은 주요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승인돼 올해 1월 초 미국에서 시판됐다.

현재까지 위고비 알약은 미국에서만 승인됐으며, 시작 용량은 1.5mg, 4mg, 9mg, 25mg으로 제공된다.  본인 부담 환자에게는 월 149달러 가격이 위고비 알약 시작 1.5mg 용량과 4월 15일까지 4mg 용량에 적용되며, 이후 두 번째 용량은 월 199달러로 상승한다.

노보는 보험이 없는 환자에게 위고비 알약 최고 용량 복용 비용이 월 299달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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