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미국 현지 뷰티 물류센터 구축 등 해외 진출 지원에 '온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조신행 원장
편집국 기자 media@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2 06:00   수정 2026.01.02 06:20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뷰티누리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소망하시는 일 모두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조신행 원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은 역대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전 세계 수출 3위인 화장품 강국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 부동의 1위였던 중국을 제치고 미국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하며 최대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고, 아시아 외에 다른 권역의 수출액도 증가하는 등 수출 시장 다변화를 공고히 하는 성과를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룩한 이 성과들은 모두 화장품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연구원에서는 한국 화장품이 대외적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을 다져 세계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적극 돕겠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에 화장품 전용 물류센터 구축 및 미국 일반의약품(OTC) 제조소 등록 지원 등의 신규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해외 화장품 시장 정보를 계속 제공하고, 주요 수출국의 시장개척지원 및 바이어 초청 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R&D 지원 및 원료 국산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인력을 양성하는 일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명동과 홍대에 이어 K-뷰티 홍보관 부산점을 개소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더욱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뷰티누리가 더욱더 발전하고,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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