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필리핀 수출 허가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대표 브랜드인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은 ‘클로피도그렐 황산수소염(Clopidogrel Bisulfate)’제제로서 심혈관, 뇌혈관, 말초동맥질환 치료에 ‘단독요법’ 혹은 ‘병용요법’으로 처방 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또, ‘플래리스 정’은 ‘Drug Eluting Stent(DES) 시술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한 약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