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김태규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을 퇴임 함에 따라 기평석 대표이사를 선임키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변경일은 3월 27일이다.
기평석 신임 대표이사는 현 가은병원 대표원장 겸 테라베스트(비상장) 대표이사다.
또 회사는 27일 제 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평석 대표이사. 신영배 테라베스트 최고재무책임자, 윤종민 클라우드아이비인베스트먼트 이사, 노장욱 보령 재무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최선규 빌랑스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최춘구 율촌 변호사, 권기범 혜안 회계사를 사외 이사(감사위원 겸임)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