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우웅조 대표이사 체제 돌입
이훈기 대표 사내이사만 유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2-16 09:40   수정 2024.02.16 09:53

 롯데헬스케어는 16일 '임원변동' 공시를 통해 이훈기 대표이사에서 우웅조 대표이사(전 롯데헬스케어 사내이사 및 사업본부장)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에 따라 전 이훈기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는 롯데헬스케어 사내이사만 맏는다.(겸 롯데케미칼 대표 겸 화학군 총괄대표)

우웅조 신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를 겸한다.

롯데헬스케어는 공시에서 이훈기 우웅조 이경주(전 한국투자증권, 현 롯데식품군 HQ 전력경영부문장) 등 3인이 사내이사를,  이상학 현  롯데헬스케어 감사 및 롯데지주 재무혁신실 재무팀장(전 롯데하이마트 재무무부문장)이 감사를 맡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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