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엠생명,의약품 도매상 풍전약품 합병
4월 합병...최대주주 변경 없고 풍전약품 '소멸'
합병 통해 경영자원(인적, 물적자원) 효율적 활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14 17:55   수정 2026.01.14 19:02

에스씨엠생명과학(주)(SCM생명과학)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견 의약품 도매상 풍전약품(주)을 흡수합병키로 14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계약일은 1월 15일, 합병기일은 4월 1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합병법인 에스씨엠생명과학은 피합병법인 풍전약품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완료시 에스씨엠생명과학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고 소멸회사인 풍전약품은  합병 후 해산하게 된다.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 합병비율은 1.0000000 : 0.0000000(에스씨엠생명과학 : 풍전약품)으로 합병으로 인해 합병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없고,합병 완료 후 에스씨엠생명과학 최대주주 변경도 없다.

회사는 "합병은 합병법인 에스씨엠생명과학이 100% 종속회사인 피합병법인 풍전약품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합병 후 별도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 및 자본이 증가할 것"이리고 설명했다.

또  "합병을 통해 경영자원(인적, 물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회사 재무 및 영업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풍전약품은 1995년 설립된 창업 30년 중견 도매업소로 2024년 매출 370억원, 영업이익 5억4,700만원, 순이익 6억3,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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