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3분기 누적 평균 총차입금이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4배를 훌쩍 뛰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44곳과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60곳의 3분기 누적 차입금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가 평균 2675억 원으로 코스닥 제약사 평균 628억 원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 대비 411억 원 증가했고, 코스닥 제약사는 85억 원 증가했다. 전기대비는 코스피 제약사가 19억 원 감소했고, 코스닥 제약사는 26억 원 증가했다.
◇ 코스피제약사(44곳)
총차입금은 셀트리온이 전년동기대비 6971억 원 증가하며 2조 8978억 원으로 유일하게 2조원을 넘었고, 뒤를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83억 원 증가한 1조 2261억 원, GC녹십자가 1435억 원 증가한 1조 410억원으로 1조원을 넘는 차입금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2099억 원 증가하며 8281억 원, 동아에스티가 71억 원 증가한 5508억 원으로 ‘톱5’에 들었다.
총차입금 하위 10개 제약사는 일성아이에스가 전년동기 대비 1억 원 감소한 1억 원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환인제약이 3억원 증가한 8억 원, 한올바이오파마가 1억 원 감소한 14억 원를 기록했다. 25년 처음 코스피에 입성한 명인제약이 17억 원, 파미셀이 79억 원 증가한 86억 원으로 총차입금 하위 ‘톱5’에 들었다. 유유제약이 95억 원 감소한 333억원으로 ‘하위 10위’에 들었다.
전기대비 금액 증가는 셀트리온(2조 8978억 원)이 3432억 원 증가하며 유일하게 3000억 원 이상 늘어났다. 이어 동아에스티(5508억 원)가 712억 원, 대웅제약(8281억 원)이 594억 원, 대원제약(2173억 원)이 324억 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2506억 원)이 310억 원 증가했다. 경보제약(1239억 원)이 120억 원 증가하며 ‘상위 10위’에 들었다.
전기대비 금액 감소는 삼성바이오로직스(1조 2261억 원)가 1966억 원, GC녹십자(1조 410억 원) 1012억 원 기록하며, 1000억 원 이상을 감소액을 기록했다. 이어 일동제약(1627억 원)이 -776억 원, SK바이오팜(525억 원)이 -225억 원, JW중외제약(702억 원)이 -221억원 기록하며 ‘톱5’에 들었다.
전년동기대비 금액 증가는 셀트리온(2조 8978억 원)이 6971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1조 2261억 원)가 2283억 원, 대웅제약(8281억 원)이 2099억 원, SK바이오사이언스(4112억 원)가 2059억 원 증가하며, 2000억 원 이상 증액됐다. 이연제약(2193억 원)이 668억 원 증가하며 10위에 들었다.
전년동기대비 금액 감소는 SK바이오팜(525억 원)이 1239억 원 감소하며 유일하게 1000억원 넘게 감액했고, JW중외제약(702억 원)이 -746억 원, 한미약품(4357억 원)이 -677억 원, 일동제약(1627억 원)이 -629억 원, 팜젠사이언스(188억 원)가 -211억 원으로 ‘톱5’에 들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145억 원)은 -16억 원으로 ‘상위 10위’에 들었다.
전기대비 금액 감소는 에스티팜(934억 원)이 -389억 원, 경동제약(307억 원)이 -159억 원, 제테마(1353억 원)가 -150억 원, 이수앱지스(320억 원) -124억 원으로 100억원이상 넘게 감액됐다. 코오롱생명과학(1278억 원)이 78억 원 감소하며 ‘톱5’에 들었다. 삼아제약(84억 원)이 15억원 감소하며 상위 10위에 들었다.
전년동기 대비 금액 증가는 파마리서치(2162억 원)가 1801억 원, 알테오젠(2358억 원)이 1336억 원, 엘앤씨바이오(2186억 원)가 1315억 원 증가하며 1000억 원 넘게 증액됐고, HK이노엔(5046억 원)이 642억 원으로 600억원을 넘었다. 이어 폴라리스AI파마(508억 원)가 503억 원 넘게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금액 감소는 에스티팜(934억 원)이 -369억 원으로 300억원 넘게 감소했다. 이어 현대바이오사이언스(34억 원)이 -219억 원, 이수앱지스(320억 원)가 -150억 원, CMG제약(737억 원)이 -138억 원, 경동제약(307억 원)이 -95억 원으로 나타나 ‘톱5’에 들었다. 동국생명과학(383억 원)이 68억 원 감액하며 ‘상위 10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