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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의 톡신부문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대표 백승걸, 원치엽)는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주 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리엔톡주’는 파마리서치바이오가 국내 허가를 목표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등증 내지 중증의 심한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대한 효능효과로 승인받았다.
파마리서치바이오 관계자는 “리엔톡주 품목 허가로 국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미용분야 뿐 아니라 치료제 시장까지도 신속하게 진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19년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스 수출허가를 취득해 제품을 해외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제2공장을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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