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리피토플러스는 가장 많은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이어 넥실렌(24억원), 베라실(21억원), 란스톤캡슐(18억원), 필그렐정(19억원), 비유피-4정(18억원), 크라비트주(16억원), 스타브론정(14억원), 티에스원캡슐(13억원), 옴니세프(14억원), 크라비트정(11억원), 야마테탄주(5억원), 클로피린 캡슐(2억원) 등 순이다.
상품 중에서는 리피토정이 434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이어 리리카캡슐(179억원), 쎄레브렉스 캡슐(123억원), 뉴론틴 캡슐(60억원), 란스톤 LFDT정(62억원), 덱실란트(50억원), 로제듀오(52억원), 카듀엣정(46억원), 글리틴(45억원) 등 순이다.
옴니세프는 전년 동기 대비 251%가 늘어 가장 매출이 증가한 품목으로 나타났다. 옴니세프는 올해 누적으로도 9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