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차세대 전령 RNA(mRNA) 치료제‧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모더나 테라퓨틱스社는 ‘코로나19’ 개량백신의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허가신청 절차를 마쳤다고 3일 공표했다.
이 개량백신은 SARS-CoV-2의 XBB.1.5 하위계통에 대응하는 돌기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최신(updated) 백신이다.
앞서 모더나 테라퓨틱스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개량백신의 허가신청서를 FDA에 제출했다고 공표한 바 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社의 스테판 밴슬 대표는 “우리의 ‘코로나19’ 개량백신에 대한 허가신청이 이루어졌음을 공표하면서 ‘코로나19’로부터 각국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유럽연합(EU)을 변함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예비적 임상결과를 보면 우리의 ‘코로나19’ 개량백신이 현재 나타나고 있는 XBB 우려변이들에 대응해 면역반응을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입증된 만큼 이 백신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과 입원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EMA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의 개량백신이 EU 개별회원국 국민들에게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코로나19’ 개량백신의 허가신청서 제출은 ‘코로나19’ 백신을 단가(單價) XBB.1.5 조성으로 개량토록 권고하고 있는 유럽 질병관리센터(ECDC) 및 EMA의 지침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졌다.
마찬가지로 기타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들도 단가 XBB.1.5 조성을 권고하고 있는 추세이다.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자사의 단가 BXX.1.5 백신 후보물질이 XBB.1.5, XBB.1.16 및 XBB.2.3.2 등 다양한 XBB 하위계통들에 대응해 탄탄한 면역반응을 유도했음을 입증한 예비적 임상자료를 확보한 상태이다.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들을 대상으로 개량백신의 허가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면서 올가을 백신 접종시즌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FDA 이외에 캐나다 보건부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보건당국에 개량백신의 허가신청서 제출을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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