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日 재생의학센터에 430억원 규모 L/O
망막색소상피세포(RPE) 및 배아세포(Blastomere) 분화기술 이전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3-02 22:10   
차바이오텍(오상훈 대표)은 2일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 Astellas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와 3200만 달러(약 43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에 망막색소상피세포(RPE) 및 배아세포(Blastomere) 기술을 이전한다.

이번 계약으로 차바이오텍은 반환 조건 없는 계약금(Upfront Payment)으로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받는다. 또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은 총 1700만 달러(약 23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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