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5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136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97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7% 증가(+17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3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9% 감소(-15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17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6.7% 감소(-35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1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9% 감소(-1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0.8%로 전년동기비 0.1%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7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2% 감소(-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7%로 전년동기비 0.6%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40.8% 증가(+5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0.6%로 전년동기비 0.3%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545억 원으로 전기비 6.7% 증가, 전년동기비 9.7%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332억 원으로 전기비 4.5% 증가, 전년동기비 0.6%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7억 원으로 전기비 4.5% 증가, 전년동기비 6.5% 감소했다. 순이익은 55억 원으로 전기비 6.7% 감소, 전년동기비 29.4% 감소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4억 원(전기비 1.9% 증가, 전년동기비 2.2% 증가), 연구개발비는 21억 원(전기비 24.0% 감소, 전년동기비 11.5%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7억 원(전기비 2020.4% 증가, 전년동기비 749.5%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