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즈기메모리 제품 이미지.(사진=디네이쳐바이오랩스)
토탈 브레인 헬스케어 바이오 R&D 전문기업 디네이쳐바이오랩스가 수험생과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차즈기메모리’를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한국인 대상 스마트폰 인체시험을 완료해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차즈기메모리’는 100% 국내산 차즈기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디네이쳐바이오의 ‘차즈기’는 엄선된 지역 재배에 대한 노하우로 철저하게 관리된 전라남도 장흥 차즈기 농장과 계약재배로 진행하고 있다. 1㎏당 단 2%만 추출 가능한 귀한 원료로 추출되는 배당체를 극대화하기 위해 TCCS (Total Cultivation Control System) 시스템을 활용해 재배한 차즈기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 프랑스산 은행잎추출물이 함유돼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눈건강과 뇌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디네이쳐바이오 관계자는 "‘차즈기메모리’가 노안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부터 업무상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직장인, 학생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눈건강과 기억력개선을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간편하게 관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