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50명 증가해 누적 1만3,29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 전파는 광주에서 가장 많이 확산됐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대전에서도 전파가 이뤄졌다.
특히 서울의 누적확진자는 대구를 이은 두번째로, 코로나19 초기 확진자 폭증으로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경북보다 높아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50명(지역사회 28, 해외유입 22), 사망자 2명, 격리해제 49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1만3,293명, 사망자 287명, 격리해제 1만2,019명, 격리중 987명이다.
검사인원 총 137만1,771명 중에서는 133만4,56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2만3,912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은 광주에서 15명, 서울·경기 8명, 대전 6명, 인천 3명, 경남 2명, 충남·전북·전남 각 1명이며, 검역단계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2명은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확인됐다.
이를 포함한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26명(사망 189명), 서울 1,393명(9명), 경북 1,393명(54명), 경기 1,323명(25명), 인천 358명(1명), 충남 180명(0명), 부산 156명(3명), 대전 149명(2명), 광주 144명(0명), 경남 142명(0명), 강원 67명(3명), 충북 66명(0명), 울산 55명(1명), 세종 50명(0명), 전북 33명(0명), 전남 29명(0명), 제주 20명(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