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부광약품,매출 1,943억 28%-영업익 357% 증가
순익 1213% 증가...판관비 상품매출 '증가'-R%D비 수출 '감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11 11:25   수정 2019.03.11 11:29

부광약품은 3월 감사보고서 기준 지난해 1,942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28.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51억으로 357.6%, 순이익은 1,457억으로 1213.3%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552억으로 15.4%, 상품매출은 115억으로 48.7% 각각 늘었다.

연구개발비는 292억으로 6.6%, 해외매출/수출은 5.2억으로 4.0% 각각 감소했다.

부문별로 4분기 매출은 전기비 341억 감소( '리보세라닙'기술이전 매출 3분기 발생 400억원), 전년비 26억 증가했고, 누적 매출은 전년비 435억 증가( '리보세라닙' 기술이전 매출 400억원)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비 293억 감소( 3분기 기술이전 매출 기인), 전년비 6억 감소( 부광 국내법인-지배기업 33억 감소)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비 275억 증가( 3분기 기술이전 매출 기인)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기비 1,482억 감소( 3분기 안트로젠 지분 처분 기인-1,500억원대 기타 수익), 전년비 45억 감소( 부광 국내법인-지배기업 1,131억 증가, 종속기업군 1,176억 감소)했고, 누적 순이익은 전년비 1,346억 증가(부광 국내법인-지배기업 1,131억 증가, 종속기업군 1,176억 감소)했다.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74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9억 증가, 광고선전비 23억 증가)했다.

4분기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8억 증가(경상비용 13억 증가), 전년비 3억 감소했고,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20억 감소(자산인식 20억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1% 미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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