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와, 광고 모델 전미라 '미라마음 바자회'에 제품 기부
바자회 현장 판매 수익금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4 10:15   수정 2017.07.24 10:16

한국코와(주)(대표 이와노 야스유키)는 최근  테이핑 기능 보호대 `반테린서포터`의 전속광고모델인 전미라가 한남동 ‘월간 윤종신 갤러리’에서 개최한 ‘플리마켓-미라마음(Flea Market – MIRA.MAUM)’ 바자회에 반테린서포터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테이핑 기능 보호대 ‘반테린서포터’ 200개가 기부됐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한국코와와 전미라의 이름으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는 지난 6월 19일부터 TV에 방영 중인 `반테린서포터`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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