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계획'에 대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약업신문이 '제약산업 중장기 전략기획단'의 분과별 토론을 통해 지원계획의 윤곽을 확인했다.
최근 복지부는 산·학·연·관 전문가 70~80여명으로 구성된 ‘제약산업 중장기 전략기획단’ 워크샵을 개최하고, 각 분과별 토론을 진행했다. 제약산업 중장기 전략기획단은 제2차 제약산업 종합발전계획(2018~2022)을 수립을 위해 꾸려진 상황.
전략기획단은 산학연 전문가 중심으로 산업별 분과와 전략별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4개 분과로 세부전력을 마련한다.
산업분과는 △합성분과 △바이오분과 △백신분과 △임상분과로, 전략분과는 △R&D분과 △일자리 분과 △수출지원 분과 △제도개선 분과로 운영된다. 이 중 R&D분과는 R&D 전략기획단과, 제도개선 중 약가는 약가제도협의체와 연계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합성분과는 △글로벌 혁신 신약의 시장친화형 규제 합리화 △제네릭 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활성화 △신약 생산시설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분과는 △줄기세포 재생의료 규제개선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해외 현지 유통 비용 지원 △유망 바이오벤처의 투자펀드 운용 계획 방안 등을 마련한다.
백신분과는 △국가별 백신 조달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 △백신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공공 인프라 구축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백신기업 컨설팅 지원을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임상분과는 △임상시험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강화 △국내 CRO의 역량 강화 촉진 △임상시험산업 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에 집중한다.
더불어 전략분과 중 R&D분과는 △정부 R&D 전략적 투자 확대 △국제협력 연구 지원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산업 연계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일자리분과는 △중장기 제약 전문 인재양성 체계 구축 △글로벌 전문 인력과의 네트워크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수출지원 분과는 △국가별 지역별 맞춤형 수출 지원 △글로벌 인허가 마케팅 서비스 제공 △G2G협력을 통한 자동승인 대상국 확대에 나선다.
제도개선 분과는 △글로벌 의약품 개발을 위한 약가제도 개선 △해외임상 의약품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투용자 자본조달 활성화 촉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8월까지 제2차 제약산업 종합발전초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확정해, 2018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략기획단은 종합계획 수립 기본방향 및 분과별 세부추진과제를 종합검토할 계획임에 따라 회의는 월 1회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분과별로는 산업별 분과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전력별 분과에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 등을 마련하고, 분과 회의는 격주 단위 개최를 원칙으로 필요 시 수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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