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의약품 재입찰 9그룹만 낙찰
성산약품 예가 대비 99%에 낙찰…7개 그룹 유찰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06 23:48   수정 2016.07.07 01:26

보훈병원 의약품 재입찰에서 8개 그룹 중 1개 그룹만이 낙찰됐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6일 나라장터에서 연간소요의약품 apixaban 2.5mg 등 534품목 그룹별 입찰을 실시했다. 재입찰 결과 지난달 30일 1차 입찰에서 유찰된 8개 그룹 중 1개 그룹만 낙찰되고 나머지 7개 그룹은 유찰됐다.

낙찰된 그룹은 9그룹으로 성산약품이 예가의 99.018%인 36억5,500만원에 낙찰시켰다. 이는 보험약가에 비해서는 40.9% 수준이다.

한편 지난 1차 입찰에서는 에프에스팜이 4·6·13·14 등 4개 그룹, 부림약품(1·20그룹)과 엠제이팜(16그룹·19그룹), 다나팜(2그룹·15그룹)이 각 2개 그룹, 두올약품(8그룹), 정안약품(10그룹), 서울지오팜(17그룹) 등 3개 업체가 1그룹씩 낙찰시킨 바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