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 '비아그라' 추락 끝없어
2011년 생산실적 199억서, 2015년에는 14억으로 급감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0 12:12   수정 2016.05.10 13:04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였던 '비아그라'의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의 시장의 선두주자였던 화이자의 '비아그라'는 2012년 특허만료이후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제네릭 의약품의 공세에 밀리면서 급속히 위축되고 있다.


'비아그라'는 한때 매출이 600억원을 넘는 대형 품목이었지만 특허만료이후 제네릭 의약품의 저가 공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이제는 연매출 100억도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파악되고 있다.

'비아그라' 제네릭은 20여 품목이 출시돼 있으며, 한미약품의 '팔팔'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된 '비아그라'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특허만료전인 2011년에는 199억 3,800만원이었다.

특허가 만료된 2012년에는 100억 6,3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는 14억 3,800만원으로 급속한 감소했다.

2012년에 생산량이 많아 공급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이듬해인 2013년의 생산액이 적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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