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약학대학동문회가 내홍을 겪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해 예산과 사업진행이 제대로 되고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상총회 소집 얘기가 나왔다.
성균관대약학대학동문회 주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달말 동문회 내부적으로 비상총회를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총회 소집을 위한 동의서 서명 작업이 진행중이라는 말이다.
정상적이라면 지난 5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해 확정해야 하지만 정기총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동문회 운영과 관련해 내부적인 이견이 있고, 신임 집행부를 꾸리는 것과 관련해서도 다른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동문회 재정에도 문제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동문회비 운영이 여의치 않아 동문회 행사나 정기총회 개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문제가 본격적으로 노출된 것은 지난해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4년 5월 진행된 성균관대약학대학동문회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을 두고 참석한 동문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견과 갈등이 노출됐다. 결과는 현직 회장의 유임으로 결론이 났지만 정기총회에서 노출된 갈등이 적지않은 영향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주변 관계자들의 얘기다.
성균관대약학대학 동문회 한 관계자는 "지난해 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출과 관련해 노출된 갈등이 지금도 계속되는 양상"이라며 "미뤄진 정기총회를 이달말에 개최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직 동문회장을 중심으로 동문회 정상화를 위한 총회 소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문을 대상으로 동의서 서명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관계자는 "연말 약사사회 선거를 앞두고 동문회 내부적으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서둘러 내부 분위기를 정리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정기총회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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