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와, 양배추 위장약 '카베진코와S정' 발매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05 10:14   수정 2014.06.05 10:17

한국코와(주)는 지난 6월 2일 양배추 위장약 ‘카베진코와S정’ 발매식을 개최했다.

발매식은 코와그룹 야마모토 토라오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카베진코와S정의 광고모델인 성동일 씨와 진경 씨가 참석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카베진코와S정이 이미 일본에서 50년 이상 판매돼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받은 만큼 반복되는 위장병으로 고민하는 국내 소비자에게도 니즈가 높을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카베진코와S정은 위점막 수복기능을 하는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를 주요성분으로 제산  건위 소화작용이 있는 위장약으로, 일본에서는 ‘국민위장약’으로 불리며 위장약 부분 판매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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