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품 취급 약국 2,000곳 근접
9월말 기준 1,920여곳…경기 644곳 최다·서울 477곳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0-17 06:58   수정 2013.10.17 08:53

전국에 개설된 동물약국이 2,000곳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동물약국협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성진)가 최근 농림축산부 민원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모두 1,929곳의 동물약국이 개설·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동물약국은 경기도가 64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이 477곳, 부산 167곳, 인천 140곳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100곳이 넘는 동물약국이 있는 곳은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이 포함됐다.

대한동물약국협회 창립준비위원회 김성진 위원장은 "동물약국 숫자가 2,000곳에 근접하게 된 것은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각급 약사회 조직의 협조와 동물약국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된 결과"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동물약국협회는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와의 협력으로 동물약국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사들이 정확한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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