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마진을 인하키로 한 바이엘이 유보 결정을 내리며 의약품도매업계가 한 숨돌리고 있는 가운데, 주문도 나오고 있다.
이번 바이엘의 마진인하 유보 결정은 도매업소들의 경영 어려움에 따른 것으로, '승리감'에 취할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업계 한 인사는 "지금 도매상 현실을 감안할 때 바이엘이 10월부터 마진을 내리면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유보가 돼서 다행이다"며 " 그러나 철회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언제든지 다시 내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엘 경영진의 최근 행보를 볼 때, 이번 마진인하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상황에서 도매업계가 '유보' 약속을 얻어낸 것은 긍정적이지만, 끝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다른 인사는 "바이엘이 유보를 하며 한숨은 돌렸지만 . 과거 모 유력 제약사의 전자상거래 쇼핑몰도 유야무야 됐다. 마진 문제는 '유야무야'되면 안된다. 앞으로도 의지를 갖고 확실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01 |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2일차…일부 공정 중... |
| 02 | 삼성바이오로직스 "교섭 지속했지만 합의 실... |
| 03 | "K-제약바이오, 왜 아직 ‘블록버스터 신약’ ... |
| 04 | "오가노이드 글로벌 생태계, 한국에 모인다"... |
| 05 | 파인트리테라퓨틱스, 아스트라제네카와 EGFR... |
| 06 | 셀트리온, 유럽 EMA에 ‘허쥬마SC’ 제형 추가... |
| 07 |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2026년 정기총회 개... |
| 08 | 한미사이언스,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전년... |
| 09 | 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으로 사명 변경… ... |
| 10 |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 달성… 원외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