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세무조사 얘기가 나오며 제약사와 도매상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우려할 만한 조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세무조사를 받는 도매상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전에는 6,7년마다 진행됐는데 지금은 매출 500억이상 도매상은 4년으로 줄었고 이 기간에 해당되는 도매상들에 조사를 나간 것으로 안다 .이 때문에 제대로 준비를 못한 곳도 있고,서면으로 하는 곳도 있다." 고 전했다.
지금까지 제약사나 도매상에 세무조사가 나갈 때마다, 리베이트 등을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 많았고 이번 조사에 대해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단순한 조사일 뿐이라는 것.
업계에서는 이보다는 오히려 검찰과 경찰 쪽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기세무조사는 결과에 따라 조치를 받으면 되지만, 리베이트 등에 연결될 경우 현재 정부 분위기로 볼 때,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