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협력도매업체로 가장 많이 활동중인 곳은 어디일까?
최근 서울시약사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각 지역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협력도매로 가장 많이 활동중인 곳은 백제약품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협력도매를 지정한 지역 약사회는 전체 24곳 가운데 모두 22곳으로 파악됐다.
지역 약사회 10곳은 각 2곳의 협력도매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12곳은 각 1곳의 협력도매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협력도매로 지정된 도매업체는 백제약품과 지오영을 비롯해 모두 9곳이었다.
이 가운데 백제약품은 모두 9곳의 지역 약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등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오영이 8곳의 지역 약사회에서 협력도매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광의약품 6곳, 신덕약품 4곳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서울약사신협과 보덕메디팜, 원진약품, 서울동원팜, 선우팜 등도 서울에서 지역 약사회의 협력도매로 활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협력도매는 각 지역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쓰지 않는 이른바 '불용 재고 의약품'에 대한 반품사업 등에서 반품과 정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