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향남공단사업조합 흡수합병
조용준 사장 이사장 승계-이사진 새로 구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7-05 10:23   수정 2013.07.05 11:16

한국제약협동조합과 공단사업조합이 합병된다.

한국제약협동조합(본조합)은 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향남 소재 공단사업조합을 흡수합병키로 의결했다. 공단사업조합은 상실신고를 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또 합병에 따라 김명섭 이사장 타계로 공석이었던 본조합에 이사장을 공단사업조합 조용준 이사장이 승계키로 했다.

이사회는 본조합 이사는 정관에 규정된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새로 구성키로 했다.

본조합은 오는 7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처리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 이사는 "공동구매 등 역할이 없어진 본 조합은 사업조합에 얹혀 있는 상태였는데, 본조합 명의로 돼 있는 사업조합은 또  세금 등 결산관계가 복잡했다."며 " 양쪽에 모두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제약협동조합이 사업조합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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