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노환규 '상설 협의체' 구성 합의
1차 의료 활성화 포함, 현안 문제 해결 공동 노력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3-21 14:01   수정 2013.03.21 15:59


의사협회와 약사회가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자리를 함께 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격적으로 이뤄진 이번 회동은 전날인 3월 20일 저녁 노환규 회장으로부터 약사회관 방문에 대한 연락이 있었고, 이를 약사회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배석자가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 회동에서 약사회와 의사협회는 1차 의료 활성화와 상설 협의체 구성에 대해 합의했다.

우선 의·약 양 단체가 1차 의료(동네의원, 동네약국)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상생과 화합을 위한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회동에는 양 단체장과 함께 대한약사회 이영민·김대원 상근 부회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배석자로 참석했으며, 대한의사협회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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