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소 절대강자 씨스팜의 ‘멜론 SOD’
설 명절 약국추천 제품
함택근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1-17 10:36   수정 2012.01.17 14:32

조금 더 특별한 분께는 프리미엄 제품

명절을 맞아 좀 더 신경써서 챙겨드려야 하는 분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특별한 제품을 권하는 것도 좋다. 남들 모두 다하는 선물이 싫은 소비자들에게 활성산소를 억제해 우리몸의 노화와 손상을 예방하는 항산화 제품을 추천하면 좋다.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제로는 SOD, 글루카치온, 페록시다제 등의 효소와 요산, 빌리루빈 등이 있다.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것으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이 있으며 미네랄 중에는 셀레니움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도 멜라토닌 같은 호르몬, 녹차에 많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벌집을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인 프로폴리스 등이 대표적인 항산화제 들이다. 이들 항산화제들은 활성산소의 독작용을 제거해 생체를 보호하고 있다.

항산화제는 △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 동물성 단백질이나 동물성 지방을 즐겨 먹는 사람 △ 담배 피는 사람 △ 항산화제가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매일 안먹는 사람 △ 과음하는 사람 △ 공기가 나쁜 곳에서 일하는 사람 △ 운동을 전혀 안하거나, 무리하게 하는 사람 △ 다이어트중인 자 △ 장기간 약물을 복용 중인 노인 △ 햇빛을 많이 쬐는 사람 △ 인공조미료를 많이 먹는 청소년 △ 안경 쓴 사람 △ 순환기 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 (협심증 등) △ 커피, 콜라 등 기호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 △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성증후군 환자 △ 피부 노화를 걱정하는 환자 △ 노인성 안과 질환 및 산부인과적 질환을 가진 환자 등이다.


활성산소로 인한 노화와 손상을 막아주는 물질이 바로 항산화제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나,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즐겨먹거나 음주 및 흡연, 운동부족 등은 모두 항산화제가 필요하다.

항산화제 중 효소 SOD는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 체내 항산화방어체계에서  각종 항산화 효소와 항산화 물질들이 순서대로 질서 있게 작용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사령관 역할을 한다.

씨스팜의 ‘멜론 SOD’는 PME88 메론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효과가 입증 된 유일한 경구용 SOD이다.

국내 최초 SOD제품으로 식약청 개별인정을 받았으며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소이다.

SOD는 고혈압, 당뇨 등의 대사증후군과 피부보호, 종양억제, 시력개선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 경동맥의 내막, 중막두께를 낮춰줘 심혈관 질환 발생을 낮춰주며, 동맥경화 예방 기능이 있다.

또한 당뇨로 인한 신장섬유화를 억제하며 간조직 보호기능도 있다. 각종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DNA손상을 막아주며 염증조절 및 악성종양 증식 억제기능이 탁월해 암환자들에게 인기다.

피로물질인 젖산 분비를 낮춰줘 피로회복 및 지구력 강화에도 좋고 기억력 집중력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기관을 보호해주는 기능으로 육체적 피로가 심한 운동선수나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도 적절한 제품이다.

특히, 2008년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은 항산화제로 선정돼 수상한 바 있으며 외국에서는 안티 에이징제품으로 각광받아 헐리웃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먹고 있다.

새해를 맞이해 건강이 염려되는 부모님이나 회사 상사, 지인 및 노화를 걱정하는 여성, 체력적 피로가 높은 운동선수 및 시험을 앞둔 수험생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물하면 효과 만점인 제품이다.

 

[Selling Point]
씨스팜의 SOD제품의 주원료인 PME88 개발자인 뤽 몽따니에 박사는 2008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했으며 ‘멜론SOD’는 2010년 여성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원료물질 자체가 강력한 항노화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암환자, 고혈압, 당뇨 등을 지닌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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