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병원약사 대상에 손인자 명예회장
보건복지부 표창 신혜영, 은종영, 최혁재 약사 학술본상에 김연재 약사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1-19 18:45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19일 개최한 2011 병원약사대회에서 각 분야의 수상자들이 영광의 상을 수여받았다.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가 약무행정에 적극 협조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신혜영(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수석, 전 특수연구이사), 은종영(목포중앙병원 약제부장, 광주·전남지부장), 최혁재(경희대학교병원 약제본부 예제팀장, 전 홍보이사) 총 3명이 수상했다.

또한 평소 의약품 안전사용 및 관리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은 정혜진(국립암센터 약제과 수석약사, 대외협력부위원장)과 장진경(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약제차장, 중소병원부위원장) 약사가 수상했다. 

병원약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병원 약제부서의 발전 및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은 손인자 명예회장(국립중앙의료원 약제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인자 명예회장은 2002~2004년 수석부회장을 거쳐 2005~2008년 회장을 연임하면서 한국병원약사회 사단법인 체제를 확립, 안정화시키고 한국병원약사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하는 데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 병원약사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어 병원약사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하여 타의 모범이 되며, 병원약제 업무 개선 및 병원약사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김향숙(서울대학교병원 조제과장, 교육이사), 박윤희(국립경찰병원 약무사무관), 이영희(인천기독병원 약제과장), 임영해(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약제계장), 조채량(대구파티마병원 약제팀장) 이상 5명의 회원으로 선정됐다. 병원약사상 수상자들에게는 각 2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 약제 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술본상은 김재연 교육이사(서울아산병원 약무정보UM)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해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회원들에게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은 강민경(서울아산병원), 금민정(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김성환(서울대학교병원), 이정원(가톡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현복(삼성서울병원) 이상 5명의 회원이 받게 됐다. 학술본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학술장려상은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병원약사로서 다년간 근무하며 본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최근 1년 이내에 퇴직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문홍섭(조선대학교병원 전 약제부장), 손기호(삼성서울병원 전 약제부장), 임대식(을지대학병원 전 약제부장) 이상 3명에게 돌아갔다.

한국병원약사회 회원으로서 의무를 성실하게 지키고 병원약제부서에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학문연구에도 불철주야 노력하여 금년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미숙(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장) 회원에게 축하패가 수여됐다.

한편, 홍보위원회 주관하에 진행되는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봉사정신을 발휘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우수봉사상은 백진희(서울대학교병원 약무교육파트장, 편집부위원장), 유세리(한양대학교병원 약제부) 이상 2명이 수상자로 선정,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건전한 보건의료 언론 전달을 통해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에 공헌한 바가 큰 기자들에게 수여하는 기자상은 메디코파마 김종필 기자와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기자가 받았다. 우수기자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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