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4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편의성을 위주로 하면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을 슈퍼에서 파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전했다.
홍준표 대표는 "비서실에서 잔뜩 (축사를) 적어 줬지만, 무시하고 몇마디 하겠다"면서 "약사법 개정안의 기본방향은 정부에서 주장하는 편의성에 치중해서는 곤란하지 않느냐, 안전성에 더 중점을 둬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미국에 있을 때 인근 슈퍼에서도 약을 팔지만 그 슈퍼에는 약사를 배치하고 있다"면서 "타이레놀은 간독성이 있고, 기침약에는 마약 성분이 있다"며 안전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홍준표 대표는 "정책의 최고 결정기구는 국회이며, 정부가 아니다"면서 "(여약사대회 가운데) 굳이 결의대회를 안하더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라고 전했다.
| 01 | [바이오 멀티버스] 월드컵 개막식 보셨나요?... |
| 02 | 샤페론,미국 FDA 2b상 결과 앞둔 아토피 치... |
| 03 | 이엔셀, 줄기세포 분비 단백질 기반 GLP-1 ... |
| 04 |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60만 리터 규모 생... |
| 05 | 미국, 바이오 패권 놓고 중국 압박 강화...‘... |
| 06 | 휴이노-유한양행,고대안암병원 심장 진료과 ... |
| 07 | 랩지노믹스 최대주주, 20억 규모 장내 매수.... |
| 08 | 울트라사이트, 메디아나와 AI 심장초음파 기... |
| 09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③큐리... |
| 10 | 【연재】'약업계 경쟁력 구조 재편을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