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기도약사회, 약사법개정 저지 궐기대회
오는 4일 서울역 2시 개최 예정…“회원들의 참여 부탁”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8-31 10:49   
오는 9월 4일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가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최두주)에서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약사회가 합동으로 9월 4일 오후2시에 서울역광장에서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궐기대회는 업계의 현안인 의약품관리료의 대폭적인 인하에 이어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허용과 후속법안을 다루기 위한 9월의 정기국회에 상정된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한 것이다.
 
분회장협의회는 “100만인 서명을 받았던 열정과 더불어 회원들의 충천된 결단으로 이를 물리치고자 개최되는 대회의 목적에 공감하고,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회장협의회에서는 의약품의 슈퍼판매에 대한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내 60대 버스에 지역을 운행하는 2개의 약사회 명의로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1개월간 광고하기로 (주)피니쉬 웰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이 광고는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와 국민의 건강권 수호에 대한 의지를 모아 회원들의 성금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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